무주택 부부 전세대출 공제 각각 가능해질까전세보증금이나 월세보증금 대출을 갚는 무주택 부부에게 2026 세제개편안은 연말정산의 공제 주체를 다시 확인하게 만드는 변화입니다. 이번 안에는 부부가 각각 임차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주택 임차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소득공제를 각각 받을 수 있도록 바꾸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다만 이는 발표된 개편안이므로, 올해 연말정산에 바로 적용된다고 단정하기보다 법률 개정과 적용 시점을 분리해 봐야 합니다.핵심만 먼저 현행 제도에서는 무주택 세대주가 원칙적으로 공제받고, 세대주가 받지 않으면 세대원 1명이 받을 수 있습니다. 개편안은 무주택 부부 각각의 공제 가능성을 제시했지만, 실제 공제 대상·소득 요건·증빙은 확정 법령과 국세청 안내로 최종 확인해야 합니다.무엇을 바꾸겠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