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푸르지오 전세 오픈런, 왜 수요가 몰렸나상인푸르지오 전세 공급 현장에 텐트와 캠핑 의자가 등장했다. 대구 달서구 상인푸르지오 센터파크의 2차 공급에서 수요가 왜 몰렸는지, 보증금과 계약 구조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분양계약으로는 주인을 찾지 못했던 990가구 단지가 전세 전환 뒤에는 긴 대기열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이번 장면은 단순한 현장 화제만으로 보기 어렵다. 신축 여부보다 보증금·보증 가능성·계약 구조가 전세 선택을 좌우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이번 공급은 선착순 동·호수 지정 방식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전용 84㎡ 보증금은 2억2200만~2억3850만원, 113㎡와 117㎡는 각각 3억1700만~3억2700만원으로 제시됐다. 현장 열기는 특정 단지의 인기를 일반화하기보다, 제시 조건을 계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