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고정 주담대 확대와 금리 벽, 무엇을 봐야 하나장기 고정 주담대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금리가 오르는 국면에는 이자 부담이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점이 분명한 장점입니다. 다만 최근 은행권 10년 주기형 상품은 변동형보다 금리가 높은 구간에 놓여 있어, ‘고정’이라는 말만으로 선택을 결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번 이슈의 핵심은 정부와 주택금융공사가 장기·고정금리 공급 기반을 넓히는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지만, 실제 이용자가 체감하는 금리와 상품 조건은 별도로 비교해야 한다는 데 있습니다.먼저 구분할 점은 10년 주기형과 만기까지 고정되는 정책모기지가 같은 상품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전자는 일정 기간 뒤 금리가 다시 조정될 수 있고, 후자는 상품별 자격·한도·주택 요건을 함께 봐야 합니다.기사에서 확인된..